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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즐거운 회사생활, 씨에스의 일상을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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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코리아 2015 다녀왔습니다~
20, Nov, 2015

 

[디자인코리아 2015]

기간 : ‘15. 11. 11(수) ~ 15(일) (5일간)
장 소 : 일산 킨텍스전시장
주 최 : 산업통상자원부
주 관 : Kidp (한국디자인진흥원)

 

(주)CS 크리에이티브사업부 디자이너들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디자인코리아 2015]에 다녀왔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디자인 비즈니스 전시회답게 각 산업분야별, 국가별 디자인 트렌드의 동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우리의 업인 ICT관련 UX/UI 디자인이나 서비스 디자인분야의 내용은 산업규모에 비해 좀 부족한 듯 하여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바야흐로 온라인이 우리생활 속 오프라인으로 그대로 이어지는 O2O 시대입니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제품, 웨어러블 가능한 스마트디바이스, 점점더 진화하는 스마트 TV등 이제 ICT 디자인의 범위는 모니터와, 스마트폰만이 아닌 다른 분야라고 여겼던... 주방의 밥솥에 까지도 확장되어 가고 있기에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산업을 아우르는 [디자인코리아] 와 같은 전시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행사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총12개의 섹션으로 나눠진 행사장에는 2015년의 대한민국과 전세계 디자인 AWARD에 수상한 제품들이 상당히 많은 공간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글로벌트렌드가 느껴지기도 하고 세계인의 삶에 담겨진 특별한 디자인을 통해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의 흐름을 이해 할 수 있는 테마전시였습니다.

 

이번전시에 가장 특별한 디자이너라면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를 꼽을 수 있을것 같네요

벽에 빼곡히 펼쳐놓은 각종 아이디어 스케치.. 거장의 스케치는 역시 다릅니다.

생활속 제품에 디자이너가 누구인지 몰랐다해도 이번 전시에 내 주방에 있던 그것이 그의 작품이라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SNS로 다른 사람의 취향이 반영된 모든 사물을 볼 수 있는 우리에게,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는 이미 익숙한 것이란 느낌이 듭니다. 이제 디자인은 곧 삶이라는 것. 그 깨달음은 멘디니를 통해 확실해집니다.

부스 한 켠에 붙여진 멘디니의 스케치는 아름답고 자유분방한 느낌이면서도 조형미가 넘칩니다.

 

* 예술가를 전혀 모르는 친구의 집에는 멘디니가 디자인해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와인 오프너 ‘안나 G’가 있다는... 

* 우리 B모 대리는 이날 [디자인코리아 전시]에 이어 동대문 역사문화공원(DDP)에서  [알렉산드로 멘디니전]까지 메디니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합니다. ^^

 

 

* 2105 GOOD DESINE 서비스분문에 선정된 첫차(CHUTCHA)는  소비자중심의 UX 디자인 구현을 목표로 안전과 성능, 사고정보 등을 분석해 시각적으로 잘 전달하도록 하여 모바일에서 중고차를 알아보고 구입하는데 어려움과 불안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디자인입니다.

* 기존TV방송시청 경험을 더해 방송물을 관리 재생할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원하는 방송을 원하는 시간대에 재생할수 있도록 나만의 스마트방송국을 만들수 있는 [스마트 사이니지 TV UX] 디자인도 흥미로웠습니다.

* 학교등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던 칠판/화이트보드와 동일한 경험의 판서가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제품 E-Board의 UX디자인은 판서내용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저장하고 이메일, 모바일로 공유가능하게 하여 수업이나 회의등에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도록 한 UX디자인도 눈길을 끕니다.

 

둘째날 참관한 디자인아고라 세미나입니다.

배달의민족 APP으로 유명한 (주)우아한형제들의 한명수 이사의 [언더스탠딩 Understanding 우아한 디자인] 강연은

수많은 화제를 몰고온 배달의 민족의  TV CF에서 부터 버스정류장, 잡지광고에까지 그들만의 언어와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그냥 나온것이 아닌 철저한 디자인경영으로 부터 나온 '정신(Spirit)'의 결과물이라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디자이너출신으로 드물게 정말 강연 재밌게하시는 분이에요~ 쏘옥 쏘옥 귀에 잘 박히게^^

 

 

 

 

그리고 사물인터넷과 디자인에 관한 이경전 교수님의 강연은 ICT, IOT에 관한 보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실제 사례와 디자이너가 좀 더 생각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려주시는 팁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물 인터넷을 비롯해 앞으로 디자인에 있어서 광범위해지는 서비스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시간이였으며 앞으로 공부해야 분야들이 많아지겠구나 하는 조금은 압박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이현주2015-11-23 11:07:44

    단 하루였지만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가 있으리란 생각과 기대에 즐거웠습니다~^0^삭제
  • 변정민2015-11-23 09:52:59

    물건너가서 교육을 받거나 세미나를 듣거나 전시를 보거나 조금은 피곤한 시간이긴 하지만 이런기회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하하하하하하하삭제